구글 광고로 나온 언코티드 남성 힙합 속옷, 언코티드 247 작은스트랩이 그 매력인것인가? 그 뿐만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패션 언더웨어 하나 쯤은 갖고 싶지요. 남성 타겟 소비층 뿐만 아니라, 남사친 선물로도 그렇게 지지율이 높아 여성에게도 폭발적인 호흥을 얻고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7배 성장 !!
언코티드-247 런칭 1년만에 7배 성장을 힙합 남성 빤쮸 속옷 시장 그 스타일로 판매량 급증했다 합니다.
구매각이네요. 사달라해야지.^^
검색을 하다가 지속적으로 나를 따라다니는 듯한 광고가 보여서 클릭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나에게 해가 되어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 블로그 글을 읽다가 이렇게 클릭을 하는 경우가 생기네요. 물론, 여성 모델이여서 클릭유도가 되었을 수도 있으나 보편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남성 언더웨어 라는 문구가 상당히 궁금증을 자아냈네요.
무심코 클릭했는데 엄청난 회사였네요. 블랭크코퍼레이션.
힙해 보이는 모션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듯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타투.
노란색의 작은스트랩 (예전에 비하면 작아보임)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GQ라면 남성잡지로 알고 있는데 그곳의 품평단 80명 중 97% 재구매 희망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남자속옷은 거기서 거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좋은 속은 한번 입으면 그 속옷은 남자들도 특별한 날에만 입고 싶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CK에서 구매한 빤쮸는 정말 아껴입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냐하면 초기에는 빨래망(?)에 팬티를 벗어서 항상 그 망안에 넣어 놨었습니다. 보통은 휙휙 던지잖아요. 고작 잘해봐야 빨래바구니에 골인시켜 놓는게 다이지 않습니까!
7배의 매출신장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 무언가가 언코티드-247에 숨어있을 듯 합니다.
단, 착용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은 인정합니다.
일단 리뷰라든지. 언코티드247사이즈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한번 둘러봐야겠습니다.
언코티드-247 브랜디의 핵심가치
- 좋은 원단
- 기능적 유용함
이 2가지를 통한 새로운 퍼포먼스의 추가라 합니다.
좋은 원단은 여성 속옷에만 쓰이는 것이 절대 아니지요. 남성도 부드럽고 활동성이 많은 분들에게는 특히나 신축성과 통풍 그리고 땀흡수와 배출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그니처 핏 이라는데, 뭐가 다른지 보이시는지요?
일반 박서프리프(?)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네모난 팬티? 정도로 생각하고 보면 언코티드 로라이즈라고 하는것과 일반 박서프리프는 다리 부분이 상당히 짧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입기 전에는 살짝 의심(?)스럽습니다. 어느 부분이냐하면 너무 짧으면 말릴 듯 한데... 말리지 않게 하려면 다리를 꽉 잡으니 불편할 듯도 합니다.
아직 입어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직접 착용해보신 분들의 리뷰글을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리뷰글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으니, 좀 더 잘 살펴보시고 구매는 좀 뒤로 미루셔도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속옷은 약간 타이트한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도 뒷태가 야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헐렁한 엉덩이는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옷 입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속옷만은 나를 감싸줘야죠. ㅎㅎ
언코티드247 기능성에 대한 내용 일부 캡쳐
친환경 천연소재이면서 뛰어난 통기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천연소재는 어떤 소재일까요? 저는 엉덩이에 땀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여름을 싫어하는 편이지요. 요즘은 에어컨이 없는 곳이 없고 사무실에서만 있으니 괜찮지만, 블랙진을 좋아했던 전 .. 여름에는 특히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땀이 나면 블랙진이 블랙진이 아닌 상태가 되어버리는 사태가 빈번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기성과 땀흡수에 예민한 남자입니다.
남성 속옷 모델이 입고 있는 부분을 보면 마치 안 입은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말이지요.
언코티드247사이즈는?
사이즈는 M, L, XL, XXL 이렇게 95, 100, 105, 110 있다고 합니다.
보통 95를 선호하지만, 요즘은 조금은 편하게 입기 위해서 L(100)을 입고 있습니다.
3SET에 58,900 원이네요. 그럼 개당 2만원돈이네요. 나쁘지 않은 가격대입니다. 정말 편안하고 기능성까지도 갖췄다면 이 정도는 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해도 될 듯 한데요.
네이버 페이로 구매가 가능하니, 리뷰도 작성하면 포인트도 받을 수 있겠네요.
리뷰가 꽤 많네요. 리뷰를 모두 믿을 수는 없겠지만, 저의 경우 별점이 낮은 것부터 한번 보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실 구매자가 정말 불편한 내용은 참지 않고 리뷰할 것이란 생각이 있어서 입니다.
모델들은 참 입으면 핏이 참 좋으네요.
올해 계획중에 하나가 스쿼트 매일 매일 하는것이였는데, 아직까지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잘 하고 있지만 저 정도 몸은 가질려면 다른 운동도 더 해야겠네요.
속옷 선물세트 구매를 별도로 준비를 한 모양입니다.
무심고 광고 클릭해서 알게된 남성 속옷 언코티드247.
리뷰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입어보지도 구매 버튼도 누르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리뷰는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원했던 리뷰글이 딱있네요.
드로즈를 입어도 밀리는데 그것이 없다는 내용이 딱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스트랩이라 했는데 사진상으로는 좀 넓어보이기도 하지만 로라이즈라 그런듯도 싶습니다.
밴드의 스타일리쉬함. 예전처럼 밑위 길이가 짧은 혹은 힙합스타일의 바지를 입지 않는 한 ^^;;; 밴드의 스타일리쉬함은 아무래도 혼자만 ^^ 거울보며 만족해야 겠네요. 아~ 헬스장가서 딱 입고 그래도 되겠구만요. 헬스장을 가야겠네요.
좀 더 리뷰글을 읽어보고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무심코 광고 클릭해서 알게된 언코티드247 남성속옷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남자속옷 잘 선택해야 합니다. 여사친이 선물로 줄 정도면 그래도 좋은게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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