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을 읽으며

    2020. 8. 5. 17:11

    돈의 속성

     

    처음으로 이 책의 저자 김승호 회장님을 알게 된 것은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노우 폭스. 

     

    자수성가한 이 분 김승호 회장님. 

    이란 칭호를 깍듯이 하던 그 분이 생각난다. 

     

    그 분을 통해서 처음 들었었다. 이 분의 존함을 말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도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번 부자로만 단순히 기억하고 있었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그 분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김승호 회장님의 책 

    돈의 속성을 알게 된 것은 즐겨 듣던 북리뷰어를 통해서이다. 

     

    유튜버로 활동중인 그 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좋아서

    출퇴근을 오가며 가끔 듣곤 했다. 

     

    구독은 했지만 알림을 전체로 해놓지 않은 탓에

    가끔씩 피드에 뜨면 듣고 본다. 

     

     

    며칠 전 이 책이 소개가 되었다. 

     

    돈을 가진 사람. 그것도 아주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 

    일명 부자. 

     

    부자에 대한 이야기였다.

    내게 들려오는 건 돈을 벌어본 사람의 돈 번 이야기가 아니라...

     

     

    돈을 다뤄본 분의 말씀하시는 돈의 속성이다. 

     

    솔직히 돈=행복 이렇게 단순히 생각했었고

    그 생각이 지금은 달라지고 있지만 아직은 잔존해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난 좀 더 변화를 해야 한다 생각한다. 

     

    돈이 뭔지 모른다. 

    그냥 많으면 좋은거. 이 말도 틀린 것은 아니겠으나

    좀 더 구체적인 돈에 대한 그 알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알았음 했다. 

     

     

     

    그것을 해소할 수 있다. 

     

    돈의 속성. 돈에 대한 김승호 회장님의 이야기가 정말 와닿는다. 

    그대로 실천해보고자 한다. 

     

    어디까지 내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목표액은 적어두었다. 

    책상과 화장실과 내가 자주 휴대폰에도 말이다. 

     

    김승호 회장님이 알려준 신념을 따라가보려 한다. 

     

    상세소개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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