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건강의 척도라죠. 소변색으로 건강 알아보기
이제 연말이면서 연초로 접어들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초에 계획을 세우고 하나 하나 뜻한대로 이뤄나가고 계신지요? 이제는 이정표가 다가오니 다시 한번 계획된 바를 꺼내서 점검을 해보셔야 할 듯 한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올해를 다함께 만나는 시간도 가지실 듯 합니다.
연말 연초 망년회 신년회 그리고 회사에서도 성과보고 이후에는 회식자리도 많으실 듯 합니다.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하다가 보면 무리한 음주로 건강을 조금은 헤칠 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저도 자리가 점점 많아지니 예전에 참 즐겁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약간은 컨디션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약간 꺼려지기까지도 합니다.
TV를 보다가 우연히 소변보기로 신장 건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참고해보시기를 바랍니다.
TV를 보면서 놀랬던 장면입니다.
콜라색이라뇨..
어느 누가봐도 안 좋구나를 직시하실 것입니다.
신장 건강의 척도라지만 이렇게 색이 다양한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나의 건강상태는 어떤지? 궁금하여 쭈욱 보게 되었네요.
음..
어떠셨나요? 놀라셨다면 아무래도 건강상에 문제가 있음을 각자가 소변색을 볼 수 있으니 반드시 건강을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다행히도 문제없는 부류에 속하신다면 물도 많이 많이 드시고요.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