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케이스 아이폰8플러스케이스 아이페이스로 다시 선택

    2019. 10. 10. 20:21

    아이폰케이스 아이페이스

     

    아이폰케이스 아이폰8플러스케이스 아이페이스로 다시 선택 

    오랜만에 아이폰케이스를 다시 바꿨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폰은 아이폰6 플러스였는데 지난번에 중고폰으로 아이폰8플러스를 구매하면서 투명젤리케이스를 사용했었습니다. 네 귀퉁이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사용하던 중에 몇가지 불만족스러운 것이 있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제가 제일 자주 사용하는 앱은 단연코 아이폰의 카메라 앱입니다. 그런데, 찍을 때마다는 아니더라도 매우 자주 아이폰 후면카메라 렌즈를 깨끗한 무언가로 닦아주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아이폰6플러스 케이스로 아이페이스 퍼스트클래스는 후방카메라 렌즈에 손자국이 남기가 어려울 정도로 감싸고 있습니다. 

     

     

    ▶ 아이폰케이스 아이폰8플러스케이스 아이페이스

     

     

     

     

     

     

    처음에 사용할 때는 너무 튀어 나와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립감도 매우 만족스럽고... 왜냐하면 둥글둥글 하면서 사이드가 고무인데 이로 인해 생폰의 아이폰 그립감보다 훨씬 더 탁월한 만족감을 저에게 선사했었습니다.

     

     

     

    아이폰케이스를 바꾸기전 사용했던 젤리케이스는 후면카메라와 같은 높이로 케이스가 제작이 되어서 후면렌즈를 자꾸 손으로 건드리기 쉽상이였습니다. 

     

    정말 불편하거든요. 

     

    또 젤리케이스는 싼 맛에 사서 그런지, 좀 사용하다가 또 바꾸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내것이 아니라는 뭐 그런 요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투명젤리케이스는 색이 변하지 않는다 말은 했었는데... 역시 변하긴 하더라고요. 제가 매우 저렴한 것을 사용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뽑기를 잘못한걸까요.. 

     

    여하튼 !!

     

    구구절절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아이폰8플러스케이스를 다시 아이페이스 케이스로 구매를 하기로 맘 먹고 아이페이스몰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본사에 직접 가서 구매를 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았는데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더라고요. 이제는 인터넷으로 많이 구매를 하니까요. 

     

     

    하지만, 실물을 보고 만져보고 싶은 저의 욕심은 채우기 힘들더라고요. 

     

    리뷰만 보고 사기도 그렇고.. 

     

    그래도 구매를 한 이유는 써봤기 때문에 기존것이 정말 4년간 아무 불만 없이 잘 사용했고 수차례 아이폰 액정이 깨지거나 고장날 위험으로부터 구해준 아이폰케이스 아이페이스. !!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 ^^ 

     

     

    스누피 케이스는 사고 싶은게 품절이 되어서 카카오 프렌즈 로다가 ㅎㅎ

     

     

    주문을 하고 받은 날은 이틀 후였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셔서 조회하는데 정말 수월했습니다. 다른 ^^ 택배사듣도 마찬가지 이긴 하지만요. 

     

    아이페이스몰에서 판매중인 카카오프렌즈 아이폰8플러스케이스는 다양한 캐릭터들로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냥 저는 튜브로 했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둥글게 둥글게 나와 있는 위 케이스는 아내의 것입니다. 

     

    받자마자 아내의 한마디 

     

    졸귀 졸귀 ~~ ㅋ ㅑ ~~

     

     

     

     

     

    색감이 참 좋네요. 

    아내의 것이긴 하지만. ㅎㅎㅎ

     

     

    품질보증서와 함께 아이페이스 케이스의 벌집 모양이 보입니다. 

    아이페이스 몰에 가시면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요. ^^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고요. 

     

    제가 알기로는 내구성과 관련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가장 필요로 했던 후면카메라를 확실하게 보호해줄 높이!!

     

     

     

     

    음.. 약간 밋밋한 감이 있지만 어찌 보면 또 ~ ^^ 깨끗해 보입니다. 이제는 친하게 지내야지용. ㅎㅎ

     

     

    주변에 보면 아이폰 케이스를 씌운 후에 버튼이 잘 동작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버튼이 눌렸는지 안눌렸는지 모를 정도로 케이스 내부가 만들어져서 일 듯 합니다. 그래서 힘 껏 누르게 되면 언젠가는 버튼의 스위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4년간 사용했던 이전 퍼스트 클래스 아이폰6플러스 케이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위 아래 사진처럼 버튼을 적당히 눌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케이스로 아이폰8플러스 새단장

     

     

     

    확실히 높이감 있게 렌즈를 보호해줄 것 같습니다. 

     

     

    옆에서 들여다 봐도 확실히 렌즈까지 손가락이 들어가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문질 문질해서는 ... 

     

    손가락을 쏙 집어넣지 않는 이상. 

     

    좋네요.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잘 사용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케이스에 핸드폰줄 장식을 할 수 있도록 홈이 있습니다 .

     

    아이폰케이스 핸드폰줄

     

     

    그리고 하단부를 볼까요.

     

     

    사진처럼 하단부도 높이감이 있습니다. 

    스피커 부분을 보함하여 라이트닝 잭이 들어가는 부분도

    마이크가 있는 부분까지도. 

     

    스피커 음량을 좀 더 모아서 쏴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라이트닝 잭을 꽂고 빼는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을

    넓은 공간을 할애했네요. 

     

     

    아이폰 측면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음.. 진동버튼은 손가락이 조금 두껍다면 힘들수 있겠는데요. 저는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라서 검지로 삭삭삭 .. 올렸다 내렸다가 잘 됩니다. 

     

    저에게 일단은 잘 맞는 아이폰케이스를 다시 구매를 하게 되어서 ^^ 기분 좋은데요.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자 그럼 !! ^^ 마음 편히 사진도 찍고 안전하게 보호해줄 나의 케이스 . 마음에 쏙 듭니다. 

     

    이제는 뒷면도 좀 보고 그럴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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