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은빈 패션 마약처럼 관심감, 키, 나이 궁금궁금~
헉 그런데, 얼마전 남궁민 배우가 출연한 '스토브리그'를 우연치 않게 TV 채널을 아무 생각없이 돌리는 와중에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 필이 왔습니다. 야구의 규칙을 잘 알지 못하지만 재미가 있었고 정주행 하기로 했습니다. 꽂힌거죠.
박은빈 나이, 키 ??
박은빈 나이 1992년 9월 4일 생으로 2020년 올해 기준 29살이 되었습니다. 머리 스타일에 따라서 정말 다양한 느낌을 주는 여배우입니다. 거기에 동안은 덤으로다가 !! 20? 23? 이라고 해도 '그렇구나' 할 거 같습니다. 스토브리그 드라마에서 앳된 모습에 피부도 정말 좋고 화장을 했다해도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여성분을 보면 팔둑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듣게 됩니다. 그런데 박은빈은 정말 마른듯 합니다. 키는 164cm 라고 하는데 체중은 남자로서 가늠하기가 쉽지 않네요.
스토브리그 박은빈을 보면 떳어도 진작에 떳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완전 딱맞는 캐릭터이지 않나 싶습니다.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아도 그냥 너무 너무 잘 어울립니다. 키가 작고 외소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할 때는 마음을 더더욱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입덕 한다라는 말.. 솔직히 뭐를 입덕이라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좋아하면 입덕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저의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는 설연휴로 휴방을 한 스토브리그 그 덕분에 박은빈 배우를 좀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몇 장 캡쳐해봤습니다.
오~ 이쁩니다. 얼굴도 정말 작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조금은 큰 자켓을 입고 있어서 비율을 잘 모르겠지만 가까이 카메라가 잡아도 깨끗한 피부와 피부톤은 남심을 잡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또 새로운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도 매우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시청률 15%를 예견하듯 다섯 손가락에 불이 뿅뿅뿅하고 들어왔네요. 혹시 50%?? ㅎㅎㅎ 시청률을?? 만약 나온다면 대박대박 사건입니다.
박인빈 인스타그램의 사진 펌
위 사진은 연기대상에서 활동한 사진인가 봅니다.
2019 연기대상을 보지를 않아서 몰랐습니다.
참 단아합니다. 치아도 참 가지런하네요. 치아가 지맘대로인 저는 치아가 고른분을 보면 상당히 부럽더라고요.
박은빈 여배우는 언제 데뷔를 했을까요?
1998년 SBS 백야3.98 를 통해 데뷔를 했네요. 1992년 생이니 백야를 찍을 당시에는 7살 아역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출연작 입니다.
말로만 듣던 유명한 드라마, 영화도 있네요. 개그콘서도 수다맨에 출연까지도 했었습니다.
스토브리그 드라마 속 박은빈 패션
요즘 블랙독에 서현진 배우와 스토브리그 박은진 배우의 패션이 젊은 20대 30대 오피스룩으로도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지만 검색하면서 보니 다양한 연관 검색어와 추천 검색어가 많이 있고 글들도 많은 것을 보며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 역할을 맡은 스토브리그 박은빈 패션 아이템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머그잔을 들었는데 얼굴을 다 가릴듯합니다.
작은 체크무늬의 자켓 그리고 노멀해보이는 흰색 티와 브이넥.
그리고 왼쪽 손목에 꽉 맞는 팔찌? 심심하지 않네요.
(아 패알못 이라 저게 뭔지 잘 모르니... 훔)
맑은 눈와 표정이 밝은 이세영 역할의 박은빈
항상 겹쳐 입는 패션이 저는 과하지 않아서 참 좋아보입니다. 수수함이 저는 느껴집니다.
백승수 단장이 병원신세를 지게 되어 달려온 이세영.
역시나 자켓과 레이어드라고 해도 되나? 여하튼 깔끔합니다.
이 두분 참 드라마 속에서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괜히 연결이 되었음 하는 바램도 있고요.
참 맛나게 먹지요.
쌈은 역시 한 입에 먹어야 ~~
스토브리그 속 박은빈 패션은 모두 단정하면서 프로페셔널해 보이면서 동시에 겹쳐 입는 옷 스타일의 색감이 매칭이 잘 되어서 더욱 온화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보통은 드라마에 집중을 해서 보는 편이지만 오랜만에 극 중 여배우 패션에도 눈길이 쏠린 드라마입니다.
예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박은빈 여배우를 처음 알게된 스토브리그. 앞으로도 어떤 내용들이 이어질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한 회 한 회 입을 가만히 닫고 본 적이 없는 드라마.
더더 잘 되어서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를 바래봅니다.